『에반게리온 신극장판 序』선행장면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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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에 일본 전국에 공개되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4부작의 제 1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序』의 선행장면컷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렇게 총 19장입니다.

다시 그리는만큼 퀄리티가 장난 아니로군요.

역시 에바는 우려먹네 어쩌네 해도

볼수밖에 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단 느낌입니다[..]

이니셜D 버전4!

게임 2007/08/19 01:12
8월 초에

제 친구들과 아는 형과 함께 강남역에 있는 오락실로 이니셜D를 하러 갔습니다.

버전4가 있다는 말에 냅다 달려갔지요.


로딩화면입니다. 위는 형 폰으로 찍은 사진. 아래는 제꺼입니다.

폰카 성능이 너무 차이나잖아!!




주행할때 샷입니다. TAKMI는 같이갔던 친구녀석의 카드 이름.

잘 안보여서 그렇지 얼굴들도 3D였습니다.


버전3까지의 핸들을 돌려서 커서를 옮기던 방식에서 변경되서 버튼형식으로 체인지.

훨씬 편하긴 한데 지금까지 너무 핸들에 익숙해져서 큰일입니다.[..]

버전4 최대의 문제점[?]은 이것. 기어봉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헤어핀 돌면서 기어를 내릴떄 습관적으로 손을 버전3까지 기계의 위치에 가져갑니다.

허공을 가르는 손 덕분에 쪽팔리기도 하고, 기어를 못내려서 코너에서 부딪히고...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이니셜D 버전4는 물리엔진뿐 아니라 게임 자체가 너무 큰 변화가 있어서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물리엔진은 정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이니셜D가 그립주행이었다면

버전4의 이니셜D의 주행은 보다 드리프트에 가까운, 슬라이드식 주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슬라이드라고 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니셜D 시리즈에 아웃런 시리즈나, 레이브 레이스 시리즈를 합쳐놓은 느낌이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차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속도감도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써오던 테크닉(쉬프트락이라던가;)이 잘 먹혀들지 않았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높아져서 플레이하는데 상당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맵은 아키나 호수, 묘우기, 아카기, 아키나, 이로하자카, 츠쿠바로 6종이고,

난이도는 써놓은 순서대로입니다. 아키나 호수가 지금까지의 묘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묘우기가 SS(PS2판)의 진묘우기처럼 변하는 대신에 길이 넓어지면서 우스이같은 경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카기 아키나는 그대로입니다만,

이로하자카는 지금까지의 속도 제한이 풀린건지, 첫 코너 진입속도가 140을 넘어서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짧아졌습니다. 2분 50초대 후반이 최고기록이었던 지금까지에 반해, 어느정도만 하면 그 타임이 나오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플레이 비용은 한게임에 1000원. 카드를 뽑는데는 3000원이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이런식으로 카드가 상당히 괜찮거든요.(카드는 형껍니다. 제껀 안찍었네요[..])

플레이 횟수에 따라 캐릭터 얼굴도 변경이 가능하고, 차도 한 카드당 세대까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3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문제는 플레이 비용인데, 천원이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카드 하나 뽑고 플레이 두판했는데 5천원이 쏙 날라가버렸으니까요.




비싸긴 하지만 한번 가서 즐겨보심이 어떤지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전 완간 미드나이트의 자막을 만드고 있습니다.

만들때 전문용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어가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에[..]

완간의 자막을 만들기 위해서 원서 만화책을 구했습니다.

정발본도 구하고 싶었지만, 서점에도 없고 인터넷에는 있을리도 없구요;



애니메이션의 1화부분과 만화책은 대사 하나하나가 똑같군요.

애니메이션은 스무스한 진행을 위해 뒷부분 내용을 자른다거나, 살짝살짝 바꾼다거나 했습니다만

결국 같은 노선을 타고

같은 대화를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문용어가 나오거나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나올때 상당히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것이 바로 1권의 표지. 우리나라의 밋밋한 '논스톱 죽어도 좋아'보다는 훨씬 낫다는 느낌입니다.[야]



애니메이션과 비교했을때 느껴지는 이 엄청난 위화감.

다른점이 있다면, 애니메이션은 대학이 어디냐고 물었을때 '동대'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와세다'라고 하는군요.


뭐 동대나 와세다나... 일본에서의 입지는 서울대급인걸로 압니다만..



그림체가 저래도 일본 내에서 이니셜D 이상의 인지도를 보여준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자동차 이미지는 상당합니다.


솔직히 실제 차라는 느낌보다는 '모형차'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좀 장난감스럽게 그리긴 합니다만

차가 어느 종류인지는 충분히 머릿속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사실 어떤식으로 그린다는 문제를 떠나서, 좀 차체가 짧습니다 ㄱ-;;)

현재 38권까지 나왔고, 30권쯤 가면 이부분도 고쳐졌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렇다는겁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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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9 Nephilim abingdon boys school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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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ㅇ<-<

요즘 태진의 행보는 너무나 멋집니다.

일본노래 부르는걸 즐겨하는 저로써는 정말 멋진 일인거죠. 음음.

이미 이미지가 굳어진[..] 이글루스와는 달리,

티스토리에서는 상당히 글을 쓰는게 신중해집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글을 쓰는데도 평소와는 다르게 이것저것 골라서 생각하고 있고 쓸데 없이 머리써가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글루스 였으면 지금 이런 글도 엄청 대충대충 쓰듯이

글쓰기가 왠지 빡쎠요~ 이런식으로 얘기했겠지만[...] 왠지 티스토리에서는 그게 안되는군요.

뭔가를 계기로 한번 망가지[..]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