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제 친구들과 아는 형과 함께 강남역에 있는 오락실로 이니셜D를 하러 갔습니다.
버전4가 있다는 말에 냅다 달려갔지요.


주행할때 샷입니다. TAKMI는 같이갔던 친구녀석의 카드 이름.
잘 안보여서 그렇지 얼굴들도 3D였습니다.

버전3까지의 핸들을 돌려서 커서를 옮기던 방식에서 변경되서 버튼형식으로 체인지.
훨씬 편하긴 한데 지금까지 너무 핸들에 익숙해져서 큰일입니다.[..]
버전4 최대의 문제점[?]은 이것. 기어봉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헤어핀 돌면서 기어를 내릴떄 습관적으로 손을 버전3까지 기계의 위치에 가져갑니다.
허공을 가르는 손 덕분에 쪽팔리기도 하고, 기어를 못내려서 코너에서 부딪히고...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이니셜D 버전4는 물리엔진뿐 아니라 게임 자체가 너무 큰 변화가 있어서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물리엔진은 정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이니셜D가 그립주행이었다면
버전4의 이니셜D의 주행은 보다 드리프트에 가까운, 슬라이드식 주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슬라이드라고 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니셜D 시리즈에 아웃런 시리즈나, 레이브 레이스 시리즈를 합쳐놓은 느낌이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차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속도감도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써오던 테크닉(쉬프트락이라던가;)이 잘 먹혀들지 않았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높아져서 플레이하는데 상당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맵은 아키나 호수, 묘우기, 아카기, 아키나, 이로하자카, 츠쿠바로 6종이고,
난이도는 써놓은 순서대로입니다. 아키나 호수가 지금까지의 묘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묘우기가 SS(PS2판)의 진묘우기처럼 변하는 대신에 길이 넓어지면서 우스이같은 경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카기 아키나는 그대로입니다만,
이로하자카는 지금까지의 속도 제한이 풀린건지, 첫 코너 진입속도가 140을 넘어서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짧아졌습니다. 2분 50초대 후반이 최고기록이었던 지금까지에 반해, 어느정도만 하면 그 타임이 나오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플레이 비용은 한게임에 1000원. 카드를 뽑는데는 3000원이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이런식으로 카드가 상당히 괜찮거든요.(카드는 형껍니다. 제껀 안찍었네요[..])
플레이 횟수에 따라 캐릭터 얼굴도 변경이 가능하고, 차도 한 카드당 세대까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3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문제는 플레이 비용인데, 천원이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카드 하나 뽑고 플레이 두판했는데 5천원이 쏙 날라가버렸으니까요.
비싸긴 하지만 한번 가서 즐겨보심이 어떤지요'~'
제 친구들과 아는 형과 함께 강남역에 있는 오락실로 이니셜D를 하러 갔습니다.
버전4가 있다는 말에 냅다 달려갔지요.


로딩화면입니다. 위는 형 폰으로 찍은 사진. 아래는 제꺼입니다.
폰카 성능이 너무 차이나잖아!!
폰카 성능이 너무 차이나잖아!!

주행할때 샷입니다. TAKMI는 같이갔던 친구녀석의 카드 이름.
잘 안보여서 그렇지 얼굴들도 3D였습니다.

버전3까지의 핸들을 돌려서 커서를 옮기던 방식에서 변경되서 버튼형식으로 체인지.
훨씬 편하긴 한데 지금까지 너무 핸들에 익숙해져서 큰일입니다.[..]

덕분에 헤어핀 돌면서 기어를 내릴떄 습관적으로 손을 버전3까지 기계의 위치에 가져갑니다.
허공을 가르는 손 덕분에 쪽팔리기도 하고, 기어를 못내려서 코너에서 부딪히고...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이니셜D 버전4는 물리엔진뿐 아니라 게임 자체가 너무 큰 변화가 있어서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물리엔진은 정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이니셜D가 그립주행이었다면
버전4의 이니셜D의 주행은 보다 드리프트에 가까운, 슬라이드식 주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슬라이드라고 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니셜D 시리즈에 아웃런 시리즈나, 레이브 레이스 시리즈를 합쳐놓은 느낌이지만,
상당히 괜찮습니다. 차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속도감도 더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써오던 테크닉(쉬프트락이라던가;)이 잘 먹혀들지 않았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높아져서 플레이하는데 상당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맵은 아키나 호수, 묘우기, 아카기, 아키나, 이로하자카, 츠쿠바로 6종이고,
난이도는 써놓은 순서대로입니다. 아키나 호수가 지금까지의 묘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묘우기가 SS(PS2판)의 진묘우기처럼 변하는 대신에 길이 넓어지면서 우스이같은 경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카기 아키나는 그대로입니다만,
이로하자카는 지금까지의 속도 제한이 풀린건지, 첫 코너 진입속도가 140을 넘어서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짧아졌습니다. 2분 50초대 후반이 최고기록이었던 지금까지에 반해, 어느정도만 하면 그 타임이 나오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플레이 비용은 한게임에 1000원. 카드를 뽑는데는 3000원이었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이런식으로 카드가 상당히 괜찮거든요.(카드는 형껍니다. 제껀 안찍었네요[..])
플레이 횟수에 따라 캐릭터 얼굴도 변경이 가능하고, 차도 한 카드당 세대까지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3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문제는 플레이 비용인데, 천원이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카드 하나 뽑고 플레이 두판했는데 5천원이 쏙 날라가버렸으니까요.
비싸긴 하지만 한번 가서 즐겨보심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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